뭔가 사유할 여력도 없이 삶이 치이고 있는 것 같다. 안타까운 것은 그 삶의 치임이 일때문이라기 보다 오히려 내가 속한 공동체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. 소통

뭔가 사유할 여력도 없이 삶이 치이고 있는 것 같다. 안타까운 것은 그 삶의 치임이 일때문이라기 보다 오히려 내가 속한 공동체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. 소통은 노동을 필요로 한다. 나는 소통보다는 휴식이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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