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 끼치는 존재들의 공존을 위하여 « Weekly 수유너머.
활보일기. 칼럼 맡았다. 또 다른 활동보조인과 같이 쓴다. 알게 모르게 내 글이 익숙한 사람들은 필명이 무언지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다. 근처에 있는 이들도 누가 누구인지 무슨 사건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. 그러나, 장애인 이용자의 보호를 위해서 가명처리한 것을 감안하여,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주었으면 한다.
링크 글은 덤쌤이 코너소개차 써준 편집자의 말이다.
폐 끼치는 존재들의 공존을 위하여 « Weekly 수유너머.
활보일기. 칼럼 맡았다. 또 다른 활동보조인과 같이 쓴다. 알게 모르게 내 글이 익숙한 사람들은 필명이 무언지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다. 근처에 있는 이들도 누가 누구인지 무슨 사건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. 그러나, 장애인 이용자의 보호를 위해서 가명처리한 것을 감안하여,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주었으면 한다.
링크 글은 덤쌤이 코너소개차 써준 편집자의 말이다.